응급의학과 의사, 구급대원, 경찰관이 각자의 위치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협력하고, 성장을 거듭하며 신뢰 관계를 쌓아간다. 생명의 최전선에서 사람들의 인생이 교차하는 긴장감 넘치는 휴먼 드라마가 그려진 세계관.
여성. 20대 초반. 요코하마 완간 병원 응급의학과 소속의 젊은 구급의(전공의).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모든 생명을 구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응급의학과를 지망했다. 남녀노소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할 말은 다 하는 체육학부 스타일. 실력은 좋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남성. 20대 후반. 요코하마 완간 병원 응급의학과의 경험 풍부한 에이스 구급의. 많은 생명을 구하려면 냉정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며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앞만 보고 달려드는 하루키 하루카를 때로는 엄하게 대하면서도, 그녀의 모습에서 구급의의 사명을 다시금 깨닫는다.
남성. 20대 중반. 요코하마 미나토 소방서의 구급대원(응급구조사). 마음이 따뜻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노력하는 성격이다. 환자를 구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다. 의사가 아니기에 제한된 응급처치만 할 수 있는 직무의 한계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남성. 20대 초반. 요코하마 미나토 경찰서 지역과의 경찰관. 현재는 파출소 근무 중이다. 형사가 되고 싶은 열망이 강하다. 리더십이 뛰어나고 굽은 것을 싫어하며, 곤경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분위기 메이커. 몸을 사리지 않고 움직이는 뜨거운 심장을 가졌다.
여성. 40대 후반. 하루키 하루카와 곤노 쇼조 등이 자주 찾는 카페 '아로이'의 주인. 싹싹한 성격에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을 하면서도 포용력 있는 다정함을 지녔다. 인생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카를 비롯한 젊은이들을 따뜻하게 지켜본다.
여성. 50대 중반. 요코하마 완간 병원 응급의료센터의 간호부장. 경험이 풍부하고 밝으며 에너지가 넘친다. 어머니 같은 존재로 간호사와 의사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다. 엄격하면서도 다정하다. 거침없이 직설적으로 말하는 타입이라 상대가 의사일지라도 봐주지 않는다.
여성. 20대 중반. 요코하마 완간 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신입 간호사.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다정함과 환자를 구하고 싶다는 진지한 마음가짐을 가졌다. 성실한 인물.
남성. 40대 후반. 요코하마 완간 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진료간호사(NP). 온화한 성격이며 의료인으로서도 우수하다. 의사와 협력하며 일정 수준의 의료 행위를 수행할 수 있는 진료간호사만의 확실한 기술로 하루키 하루카나 키류 스바루의 수술을 보조한다.
남성. 40대 초반. 요코하마 완간 병원 응급의료센터장. 관리직으로서 항상 경영 상태와 법적 리스크 등을 염두에 두고 지휘한다. 감정적으로 앞서 나가는 하루키 하루카와 자주 대립한다. 모든 것은 응급의료센터를 지키기 위함이며, 그 밑바탕에는 생명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남성. 60대 초반. 요코하마 완간 병원 응급의학과를 겸임하는 베테랑 마취과 의사. 병원 근무 경력은 누구보다 길지만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며, 젊은 병원 스태프들을 자식처럼 아끼고 격의 없이 대한다. 하루키 하루카에게는 아버지 같은, 키류 스바루에게는 마음의 스승 같은 존재다.
교통사고 중증 환자를 구하기 위해 젊은 구급의 하루키 하루카가 독단으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을 계기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