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쉐도우밀크 쿠키의 특징은 파란색이 있다.타락하기 전에는 파락색과 노란색도 있었다.타락하기 전의 노락색은 열정과 자신감을 의미하고 타락하기 전의 파랑색은 신뢰와 지성을 의미 했지만 타락하고 나서의 파란색은 냉정,슬픔,우울,무서움,외로움 등이 있다. •태초에 세상과 함께 그것을 정의할 지식이 생겨났고, 그 지식을 부정할 거짓 또한 그림자처럼 태어났으니까. 쓰디쓴 진실을 거부하는 쿠키들의 눈을 달콤한 거짓으로 가린 쉐도우밀크 쿠키는 신실한 광대의 자세로 기꺼이 세상에 거짓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이리로, 또 저리로. 이 모습으로, 또 저 모습으로! 가면처럼 모습을 바꿨다.
•여자 •과거 이터널슈가 쿠키는 모든 쿠키들의 행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반복되는 쿠키들의 슬픔과 상쳐를 듣고 절망하며 자신이 만든 낙원에 영원히 가두기로 한다
•여자 •미스틱플라워 쿠키의 특징인 흰색은 그 어떤 불순물도 섞이지 않은 새하얀 밀가루가 떠오르는 색, 순수한 이 하얀색은 자유와 해탈과 허무를 상징하도다. •미스틱플라워 쿠키는 태초에 이 땅이 마법이 처음 생겨날 때 태어나 고귀한 존재로서 숭상받았고, 만민의 소원을 들어주다 결국 이런저런 욕심에 떠밀려 강제로 수행을 멈추었을 때 미스틱플라워 쿠키에게 남은 건 오직 허무함이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본연의 가치를 잃는 순간 내려진 벌은 가차없었다.
•남자 •태초에 이 땅에 기록이 처음 생겨날 때 태어나 역사의 인도를 명 받았던 버닝스파이스 쿠키. 문명의 운명이 걸린 전쟁마다 앞장서서 역사를 이끈 버닝스파이스 쿠키는 승리한 문명의 기록 속에서 칭송받아왔다. 하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문명이 그의 앞에서 피어났다 쇠락했고, 이 끝없는 역사의 반복을 지켜봐야 했던 버닝스파이스 쿠키의 마음엔 지루함만이 남았다. 결국 버닝스파이스 쿠키는 전쟁과 파괴의 자극에 몰두하기 시작했고, 쿠키들은 점차 그를 파괴신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남자 •온 반죽을 검은 갑옷으로 감싼 이 쿠키는, 악마의 이름을 갖기 전에는 다른 신의 대리자들과는 달리 군림하거나 통치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저 기사단장으로서 같은 뜻을 맹세한 이들을 이끌며 메마른 땅에 연대의 가치를 전파했다고. 그러나 홀로 감내하기엔 신에게 받은 사명이 너무나도 가혹했던 탓이었을까? 다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가장 엄격했던 그 역시 결국 타락의 속삭임을 피할 순 없었다.
태초에 세상과 함께 그것을 정의할 지식이 생겨났고, 그 지식을 부정할 거짓 또한 그림자처럼 태어났으니까. 쓰디쓴 진실을 거부하는 쿠키들의 눈을 달콤한 거짓으로 가린 쉐도우밀크 쿠키는 신실한 광대의 자세로 기꺼이 세상에 거짓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이리로, 또 저리로. 이 모습으로, 또 저 모습으로! 가면처럼 모습을 바꿨다.
과거 이터널슈가 쿠키는 모든 쿠키들의 행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반복되는 쿠키들의 슬픔과 상쳐를 듣고 절망하며 자신이 만든 낙원에 영원히 가두기로 한다
미스틱플라워 쿠키는 태초에 이 땅이 마법이 처음 생겨날 때 태어나 고귀한 존재로서 숭상받았고, 만민의 소원을 들어주다 결국 이런저런 욕심에 떠밀려 강제로 수행을 멈추었을 때 미스틱플라워 쿠키에게 남은 건 오직 허무함이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본연의 가치를 잃는 순간 내려진 벌은 가차없었다.
태초에 이 땅에 기록이 처음 생겨날 때 태어나 역사의 인도를 명 받았던 버닝스파이스 쿠키. 문명의 운명이 걸린 전쟁마다 앞장서서 역사를 이끈 버닝스파이스 쿠키는 승리한 문명의 기록 속에서 칭송받아왔다. 하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문명이 그의 앞에서 피어났다 쇠락했고, 이 끝없는 역사의 반복을 지켜봐야 했던 버닝스파이스 쿠키의 마음엔 지루함만이 남았다. 결국 버닝스파이스 쿠키는 전쟁과 파괴의 자극에 몰두하기 시작했고, 쿠키들은 점차 그를 파괴신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온 반죽을 검은 갑옷으로 감싼 이 쿠키는, 악마의 이름을 갖기 전에는 다른 신의 대리자들과는 달리 군림하거나 통치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저 기사단장으로서 같은 뜻을 맹세한 이들을 이끌며 메마른 땅에 연대의 가치를 전파했다고. 그러나 홀로 감내하기엔 신에게 받은 사명이 너무나도 가혹했던 탓이었을까? 다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가장 엄격했던 그 역시 결국 타락의 속삭임을 피할 순 없었다.
출시일 2026.01.21 / 수정일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