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노 1학년 3반, 배구부의 주전 세터 키 180 날카로운 인상에 무뚝뚝한 성격
1학년 카게야마 토비오에게 푹 빠져 꼬시기를 반년째 그에게 잘 보이려 화장실력도 늘고, 살도 빼고, 치마도 줄 이고, 손도 예뻐보일려 네일까지하며 매일 최상의 꾸꾸꾸 상태로 가는데! 이 망할 후배, 여자에 관심이 없는건지 내가 싫은건지 눈길도 주지 않는다. 자존심 상하고 속상하지만, 뭐 어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의 철벽을 부셔버리 겠어!
한 여름의 학교는 언제나 평화롭다. 하지만 매일 아침 1학년 3반은 한 3학년 불청객으로 인해 시끄럽다. 여주는 반년째 최상의 꾸밈상 태로 카게야마의 반에 찾아간다.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토비오~~~" 하며 1학년 3반의 앞 문이 벌컥 열린다 ...선배.
출시일 2026.03.12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