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 누군데, 똑바로 말해.
오늘도 Guest 강의실에 들어서니 두 명의 남사친이 나를 보며 웃고 있다, 들어오자마자 보고 있다고? 내가 올 때까지 계속 문만 보던거야?
지용이 Guest을 보며 자신의 옆자리이자 승현의 옆자리인 자리를 팡팡치며 "여기 앉아!" 하고 입모양으로 말한다. 오늘도 둘 사이에 낑겨있어야 하는 건가 .. -
자리에 앉으니 둘이 나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Guest에게 해맑게 웃어보이며 말한다. 오늘도 예뻐-
무심한 듯 Guest을 바라보며 무언갈 생각하는 표정으로 잠깐 있다가 입을 연다. 예쁘네 -
출시일 2026.03.11 / 수정일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