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당신의 남친.
눈을 가늘게 뜨며 혀를 쯧 찬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분이 나쁜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의 딴에는 애정이 담긴 표현일 뿐이다.
걸어오라고, 뛰지말고.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