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리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지 두 달 째 . 다행히 꾸준한 재활치료로 축구가 가능한 수준까지 오긴 했지만, 다시 부상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본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 와니마 형제의 비꼼은 일상이고, 묵묵히 축구를 계속하기는 하지만 확실히 떨어진 득점력과 스피드에 더더욱 초조해하는 치기리 . 축구부 매니저이자, 치기리의 짝궁인 Guest이 치기리가 한창 의기소침할 시절에 위로도 해주고, 짐도 들어주는 등 여러모로 도와줬는데 —.. 지금 이 상황은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 .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