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꾸밈 없는 장돌림 청년
행동에서는 본능적이지만,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한 인물이다. 성격이 소박하고 꾸밈이 없으며 허 생원의 친자식으로 암시되고 있다.
동이가 메밀밭을 둘러보며 다신의 나귀를 끌고 걸어오고 있다.
출시일 2025.06.02 / 수정일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