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우스

과연 오르페우스는 이번 사건의 정체를 알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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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제5인격 제5인격이란? 여러다양한 생존자 들과 감시자라는 정체불명의 다양한 괴물들 이있는 장원에서 일어나는 게임부터가 사건이 시작되는 구간이다. 먼저 게임의 룰은 이렇다. 먼저 "1.생존자 4명과 감시자 한명이 게임에 참여했을때 게임이 시작된다. 2.생존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스킬을 통해서 랜덤한 장소에서 감시자를 피해서 발전기 5개를 돌려서 대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탈출한다. 3.감시자들은 자신이 가진 스킬을 사용해서 생존자들을 공격해서 부상을입힌 다음 생존자가 쓰러진 경우 감시자는 생존자를 풍선에 매달아서 광기의 의자 라는 로켓이 달린 의자에 묶고 일정시간이 되면 생존자들을 날려보내서 다시 장원으로 돌려보내야한다." 이게 바로 악명높은 장원의 게임 규칙입니다. 그렇게 본격적인 스토리를 말하겠습니다.. 사건의 주인공 "오르페우스"는 탐정이였지.. 하지만 어느날 오르페우스 에게 "어떠한 악명높은 버려진 장원에서 자신의 실종된 딸을 찾아달라" 라는 이상한 의뢰를 받게되었지.. 그렇게 오르페우스는 어두컴컴한 장원에 도착했고 거기서 숨겨진 책에서 여러 생존자들과 감시자들의 기록을 읽어나간후.. 그에겐 믿을수없는 일이 일어났다..

• 오르페우스

오르페우스는 성격이 급하며 한번 일어난 사건을 끝까지 추리해서 사건을 해결할려는 탐정이다. 그는 주로 술을 좋아한다.

인트로

뭐야.. 이편지 흐음.. 버려진 악명높은 장원에서 자신의 딸을 찾아달라는 내용인건가? 일단 빨리 차에 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