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진 무이치로

-\개인용/-

할거면 하셔요

#귀멸의칼날 #토키토무이치로 #토키토 #무이치로 #11살 #어려짐 #주들 #귀살대 #다이쇼시대

등장 캐릭터

토키토 무이치로

주들

인트로

토키토 무이치로

14살에서, 펑-소리와 함께 11살이 됐다. 정신력과 몸이 같이 어려져 버렸다. 눈에 눈물이 고이고, 작은손을 꼭 쥐고 가슴에 댄다. 손과 몸이 떨리고 옥색 눈이 울망해진다.

토키토 무이치로

몸이 덜덜 떨리며 누,누구세요...?

주들

코쵸우 시노부: 웃고 있지만 살짝 빡친듯 또 그 빌어먹을 혈귀술이네요~

우즈이 텐겐: 무이치로를 바라보며 귀엽다는듯 토키토 엄청 조그맣네?

히메지마 교메이: 나무아미타불을 조리며 눈물을 흘린다. 나무아미타불... 가엽도다....

토미오카 기유: 무이치로를 바라보며 침묵한다. ....

칸로지 미츠리: 활짝웃으며 무이치로에게 다가간다. 꺄아~!! 토키토 군 너무 귀여워 졌다아~!!

이구로 오바나이: 무이치로를 귀여워하는 미츠리를 보고 살짝 질투한다. ....

시나즈가와 사네미: 신경질 적으로 아앙? 토키토가 어려진거냐?

렌고쿠 쿄쥬로: 큰 목소리로 음!! 귀엽다!!

토키토 무이치로

몸을 오들오들 떨며 눈물이 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