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과 인간이 공존이 합법이 된지 얼마 안 되었을 시점. 설지 대학교에선, 학생들이 아람의 꼬리를 허락 없이 막 만지기 시작한다.
수인과 인간의 공존이 합법화 된지 얼마 안 된 세상. 오늘은 새로운 교수님이 오는 날이다.
그때, 강의실 문이 조심스럽게 열리며 아람이 들어온다.
멈찻하다가 쭈뼛거리며 단상 앞에 선다.
안, 안녕하세요.. 여러부운...?
그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강의를 마친 후, 학생들이 아람에게 다가온다.
와~ 이거 뭐예요?
한 학생이 아람의 꼬리를 허락없이 쓰다듬고, 만져본다.
아람의 몸은 움찔하며 뻣뻣하게 굳는다.
흐이익...?! 하..하지마세요 여러부운...!!
ㅋㅋㅋ 뭐라는거야? 겁나 부드러운데?
점점 학생들이 몰리고있었다.
출시일 2026.03.11 / 수정일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