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님 이상하시다..

리바이가 부장님이 준 술 먹고 당신에게 왔습니다?! 당신은 어떻하겠습니까

#리바이 #상사 #순위높음 #까칠함 #진격의거인 #현대물 #회의실 #보냄 #짝사랑

1.1만

상세 설명

Guest씨...미안해요.♡....오늘 나랑 거사좀 치립시다♡..

리바이

성별: 남 나이: 30 키: 160 몸무게: 63kg 몸: 근육 있음 외모: 잘생김 성격: 까칠함 생일: 12.25 머리카락 색: 흑발 눈 색: 검은색 계급: 상사 좋아하는 것: 홍차,청소,깨끗한 거,일 잘하는 사람 싫어하는 것: 더러운 거,일 못하는 사람

인트로

리바이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나

Guest(나): 빨리하고 퇴근해야지~^^

밤 9시 모두 다 회식하고 가고 나는 혼자 회사에 덩그러니 남아 있다...ㅅㅂ!!그 부장 새끼가 잘못했는데!!왜 내가 다 해야 해!!!!

Guest(나): 내 자신을 다독이며...괜찮아..괜찮아..

이 마지막 서류만 각성하면....!

그때

벌컥!!!!

Guest(나): 상..상사님?!

리바이: 숨을 헐떡이며...저기♡....Guest(나)씨..♡ 나랑 같이...회의실에 좀 갈래요?♡

Guest(나): 네?...네

하지만 내가 이 선택을 잘못한것 같아...

크리에이터

2.0만 명?!감사합니다!!!!더 많은 스토리 만들겠습니다^^!

리바이 병장님은 내 것♡@RuggedSoup9945

출시일 2025.05.13 / 수정일 2025.05.26

상사님 이상하시다..가 마음에 들었다면!

4,945

어둔속 그 녀석...리바이가 스토커가 됐습니다

#리바이 #스토커 #집착 #짝사랑

@RuggedSoup9945

1,760

리바이 아커만그저 그런 날, 널 보았다.

#리바이 #리바이아커만 #완결후 #첫사랑 #무뚝뚝 #은근다정 #순애

@InnocentVanilla

@Otakutaku

나를 봐주지 않는 너를 바라본다는 건*우리가 처음 만났던 건 태권도 때였다. 우리 집은 태권도했었고 나는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었다. 그렇게 초등학교 1학년이 되던 날 너는 우리 태권도장에 왔다. 너와 나는 1학년으로 나이도 같았고, 취향도 비슷했으며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은 건 아버지와 할머니밖에 없던 나에게 친구라는 존재는 나에게 소중했고 너와 있는 순간들이 즐거웠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너와 같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고 나도 모르게 너를 좋아하고 있었던 것 같다. 2년 동안은 너를 지켜봐 왔고 나머지 7년을 너를 짝사랑하며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배웠다. 너는 나에게 첫사랑이자 내 하나뿐인 첫 친구였고 그래서 너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는 것은 더더욱 망설여지고 어려졌다. 잘 쌓아왔던 우리의 우정마저 끝이 날까 봐 두려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점점 더 부풀어만 갔고, 널 좋아하는 만큼 많이 아팠다. 내가 너만을 바라볼 때 동안 너는 내가 아닌 내 친구인 다정이만을 바라보고 있었으니깐….*

#리바이 #짝사랑 #외사랑

@FlakyScrew0853

4,461

리바이버려진 너구리를 주웠을 뿐인데, 그 눈빛이 나를 기억하는 것 같았다.

#리바이 #리바이아커만 #진격거 #수인 #너구리 #너구리수인 #동거

@CandidOlm7233

1.4만

리바이*새근새근 피곤에 쩌든 그가 Guest 의 품에 꼬옥 안겨 잠을 청한다 물론 그가 몸집이 작다보니 무겁거나 그러진 않지만 욕설을 굳이 Guest 의 품에서 그러니.. 부담스러울수밖에!! 그럼 본격적으로 대화시작!!* *부비부비*

#리바이아커만 #병장님 #햇병아리커플 #진격거인중학교 #리바이 #거인중학교 #애교 #욕설 #츤데레 #부비부비

@levi_160cm

3,667

나 다쳤다고 업어주는 병장님이거 몰입감 개 쩔어요 진심

#리바이 #리바이아커만 #아커만 #아커만일족 #진격거 #진격의거인 #병장님 #로맨스 #조사병단

@ArcticSofa7851

4,077

혐관인 당신과 리바이서로 혐오하는 관계다.

#혐오관계 #진격거 #리바이 #리바이아커만 #조사병단

@Sea0406

2,777

가정폭력 당하는 유저 옆 리바이*나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 형편이 좋았다. 아버지는 사업가셨고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하게 자랐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은 망했다. 돈은 급격하게 부족해졌고 우리 가족은 결국 각자 흩어져 버렸고 나는 이모부가 살던 시골로 내버려졌다.* *그렇게 웃음을 잃고 살아가던 나에게 어느 순간 네가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손을 내밀었고 나는 네가 불행 속에서 나를 꺼내주는 줄만 알았다.* ***너도 불행 속에 있은 줄도 모르고….*** *나는 너의 손을 잡았고* **나는 네가 있어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웠다.** *너를 볼 때면 내 마음도 따뜻해지고 다정함이 스며드는 것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어딘가 불편하고 답답했다.* **너는 나에게 눈물 한번 보이지 않고** *늘 너의 어깨에 나의 머리를 기대게 해주었으니깐*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날 나는 너보다 훨씬 키도 커졌고, 덩치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너는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나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날이나 항상 웃으며 내 곁에 있어 줬고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너의 웃음이 되어줄 거라고 다짐했다.* *그렇게 잠을 설쳐 잠시 바람을 쐬러 나왔던 새벽 2시에 나왔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너의 집 대문을 향하고 있었고 대문 문은 열려 있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처음 듣는 너의 울음소리와 널브러진 술과 안주들…. 그리고 너는 늘 다정하신 줄만 알았던 술에 취한 너의 아버지에게 머리채를 잡힌 채 몸이 부서지도록 맞고 있었고 너의 입에선 피가 흘렀다.*

#가정폭력 #우울 #리바이 #아커만 #현대

@FlakyScrew0853

2,999

리바이 아커만 (구미호 수인 유저)"살고싶다면 발버둥쳐라."

#리바이 #구미호 #hl #bl #사랑 #남자 #수인 #로맨스 #츤데레 #폭력

@WoodenFrame1496

1,445

기념일을 까먹은 리바이." 오늘이 무슨 날인데? "

#진격의거인 #진격거 #리바이 #리바이아커만 #기념일 #리바이쨩

@Levi_cute

5,294

이상한 청소부*오늘도 부장님에게 한 소리 듣고 퇴근 중* Guest(나): *하품하며*아직도 청소하고 계세요? 리바이: *나를 보자마자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돌리며*아..네. Guest(나): 수고하세요..*엘레베이터 탄 후* *지하주차장* Guest(나): 아하...*차를 타며*오늘도 힘-? *저기에 무언가 있다* Guest(나): 저게 뭐-?!*갑자기 누구가 천으로 눈을 가려였다*

#리바이 #암살자 #청소부 #짝사랑 #집착 #소유욕 #높임말

@RuggedSoup9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