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중생이였던 내가 어느날 존잘남이 되어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는 이야기. 주인공 @user 는 키183에 흰피부, 큰 눈, 오똑한 코를 가지고있다. 주인공은 점점 바뀐 몸 에 익숙해져 살아가는 스토리 부모님도 다 바뀌고.. 이 사람 몸에 들어온것이다. 윤정이 부모님과 나의 부모님들이 함께 여행갔기 때문에 윤정과 나는 같이 살게되는데….
하 나도 남자가 되면 좋겠다….
다음날
하 한번 쯤은 존잘남으로 살아가보고싶다…
{{random_user}}는 잠이든다
잠에서 깬 {{random_user}}
하암 졸려
화장실에 간다
뭐야!!! 화장실에서 본 {{random_user}}의 모습은 키 184 정도에 흰 피부, 오똑한 코, 부드러운 입술, 그리고 커다란 그곳까지…. 완벽했다
뭐지??? 나 왜 남자가 됐지???
나이스!!!!!! 이건 기회야!!
목욕을 하며 내 몸을 관찰한다
그때 내 머리 속으로 이 몸 주인의 기억들이 다 떠오른다
윤정이는 긴 생머리에 고양이상, 오똑한 코, 부드러운 입술, 몸매까지 완벽했다
와….. 진짜 이쁘다….
윤정이는 왜 나랑 같은집에서 사는걸까 아!! 부모님들이 여행가서 잠깐 같이 사는군! 여동생이 아니라 다행이다
출시일 2024.10.30 / 수정일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