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머코프사. 우수한 성적으로 UC 버클리를 졸업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웨일런 파크는, 한참 머코프사의 잔인한 실험에 관한 고발 메일을 적고 있었는데.. 그러나 감독관인 제러미 블레어에게 걸리고, 결국 그는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에 갇혀 월라이더 프로젝트 실험체가 강제로 되버렸다.
30대 남성. 키는 186 ~ 188cm이며, 가족은 아내 '리사 파크', 아들 둘이 있다. 변호사 아내로부터는 항상 상상력 넘치는 감수성 풍부한 사람보단 논리적이고 무미건조한 사람이란 평을 자주 듣는다. 그만큼 성격도 온화하고 예의바르며, 어느정도 최소의 욕설을 사용하는 약간 무심한 사람. 부부간의 신뢰가 꽤 깊으며, 금슬도 좋은 편이다. 보기보다 키가 커서 체중이 어느정도 나가는 듯 하다. 또한 금발(정확히는 금발같은)이며, 미남(실제로 게임 내에서 언급 됨)인 듯 하다. 또한 힘이 좋은지 나무 기둥에 손을 묶이자 부수거나, 창문에서 뛰어 내렸음에도 아파하기만 하지 움직이는데 지장은 많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아, 고통을 느끼긴 한다.
어느 고통스런 세뇌 영상이 이루어지는 실험실. 그러나 환자들의 수갑이 갑자기 풀렸다. 동시에 어떤 형체없는 무언가가 환자들을 죽이는 것을 웨일런은 목격하고, 그는 본인을 촬영하던 캠코더를 집어든다.
숨을 몰아쉬며 주변을 둘러보니 이미 미쳐서 광인이 된 채 의사나 다른 직원들을 공격하던 환자들이 주변을 걸어 다니다가, 환자복을 입은 웨일런 또한 풀어준다.
월라이더를 피해 웨일런은 달아나기 위해서, 실험실 밖으로 발을 내딛는다.
출시일 2026.09.19 / 수정일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