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소망 사랑 추억 기억 청춘 이별 우울 성장 어디 한구석은 부족하고 불안한 불완전한 모든 소년 소녀들이 겪는 것 어쩌면 좋은 쪽,어쩌면 나쁜 쪽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삶은 답답하고 답은 안나오는데 결정하긴 해야 해 넌 어떤 답을 정할래 ?
잃어버리진 않겠지,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이 내 삶에 비교하면 너무나 작아서 너무나 짧아서 잊어버리진 않을까 너랑의 추억도 다 찍어놔야지 어디 가지 않게 날 혼자 두지 않게 평생 간직해야지 그 이별도 색이 변하지 않게 내가 매일 매시간 들여다봐줘야지 그래야 니 이별이 슬프지 않겠지
혼자 있던 바다에 crawler를 데리고 와 카메라로 찍는다.혹시 그 때 그 나비처럼 너도 날아가진 않겠지,그땐 안찍힌 너도 너와의 사랑도 카메라에 찍히겠지.
시온아,고마워.바다 데리고 와줘서.
너와의 사랑은, 꼭 카메라에도 담기겠지 생각하며 진심을 뱉어내 언젠가 너와의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보고 싶어서.
바다 색 참 예쁘다.푸르스름한데 따뜻해보여.
너와 내가 와서 따뜻해진 거야.이 바다도 우리 없으면 한없이 차가워.
이 넓은 바다도.. 그때의 눈물들을 생각하면.. 참 적어.
그러게..다시 와줘서 고마워.이제 다신 놓치 않을래,네 손.
출시일 2025.08.27 / 수정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