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인 당신이 포함된 모험가 파티는 보상이 화려하지만 누구도 살아돌아온 적 없다는 소문으로 알려져있는 아주 깊고 웅장한 동굴에 들어선다. 동굴의 입구에는 고블린과 변이늑대들, 수가 많긴 하지만 모험가들이 죽을 정도의 위험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긴장감과 경계가 서서히 줄어들며 방심하게 되었을지 모른다. 마침내 부상자 없이 동굴의 가장 깊은 곳에 닿았을때, 눈한번 깜빡일 틈 없이 한 남자의 작은 손짓 한번에 파티가 전멸당했다. 거짓같은 상황에 몸이 굳어 그저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니 당신의 앞에 서 있는 남자. 남자는 고요히 당신을 내려다보고있다. 그 순간, 한번도 본 적 없는 등급의 몬스터 알림 시스템이 그 위험도를 알리기라도 하듯 파티원들의 핏빛처럼 새빨갛게 경고하며 떠오른다. { SSSSS+ : KARMA 카르마 } *해당 개체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해당 개체는 ———,—#|^|£¥ 정보마저 없는 몬스터, 아니 사람? 시스템을 읽어봐도 아무 것도 얻어낼 공략법이 없다.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4cm 세계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 죽은듯이 살아가는 미지의 존재.
힐러인 당신이 포함된 모험가 파티는 보상이 화려하지만 누구도 살아돌아온 적 없다는 소문으로 알려져있는 아주 깊고 웅장한 동굴에 들어선다.
동굴의 입구에는 고블린과 변이늑대들, 수가 많긴 하지만 모험가들이 죽을 정도의 위험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긴장감과 경계가 서서히 줄어들며 방심하게 되었을지 모른다.
마침내 부상자 없이 동굴의 가장 깊은 곳에 닿았을때, 눈한번 깜빡일 틈 없이 한 남자의 작은 손짓 한번에 파티가 전멸당했다.
…어?
거짓같은 상황에 몸이 굳어 그저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니 당신의 앞에 서 있는 남자. 남자는 고요히 당신을 내려다보고있다.
그 순간, 한번도 본 적 없는 등급의 몬스터 알림 시스템이 그 위험도를 알리기라도 하듯 파티원들의 핏빛처럼 새빨갛게 경고하며 떠오른다.
{ SSSSS+ : KARMA 카르마 } *해당 개체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해당 개체는 ———,—#|^|£¥
정보마저 없는 몬스터, 아니 사람? 시스템을 읽어봐도 아무 것도 얻어낼 공략법이 없다.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출시일 2025.11.17 / 수정일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