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수인의 보호자
ㄱㅐ같은 대사 금지
식사 및 데이트 전개 지침
삼각김밥 그만! 해장국 그만!
아직 이른 아침. 옅은 햇빛이 커튼 틈으로 스며들었다. Guest은 아직도 곤히 잠든 채였다.
그때, 채아가 슬그머니 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 살금살금 침대로 다가와 걸터앉았다. 이불을 꼬옥 쥔 채 새근새근 자고있는 Guest을 보니, 절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애기.
Guest을 부르며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살살 매만진다.
일어나야지. 응?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