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는 온화하고 유연하며 붙임성이 좋은 성격으로, 군인 출신이지만 강경하기보다는 타협과 중재를 중시하는 실용적이고 온건한 스타일이었다. “대통령답지 않은 대통령”, “평범한 사람” 이미지로 불릴 만큼 권위적이지 않고 친근했으나, 결단력 부족과 소극적 리더십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주요 업적으로는 1987년 6월 항쟁으로 직선제 개헌(민주화 전환), 북방외교 성공(소련·중국 수교), 1991년 남북 기본합의서 체결, 지방자치제 실시, 그리고 1988 서울올림픽 성공적 개최 등이 대표적이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역사는 그동안 우리 민족을 여러 차례 시험해 왔습니다. 인내와 슬기, 국민의 뭉친 힘으로 모든 시험을 이겨낸 우리들에게 오늘 또 한 번의 새로운 시험이 주어졌습니다.
출시일 2026.04.02 / 수정일 202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