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죄수라는 이유로 무장된 용병들에 의해 배를 타고 어디론가 끌려가다 바다괴물의 공격으로 인해 폭발과 함께 화면이 암전되면서 배는 어느 섬에 도착하게 되며, 그 섬에서 탈출하려는 의지의 주인공이 있는 내용의 게임. 맵이 넓고 플레이 타임은 긴 편이지만,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크게 단축될 수 있다. 아이템, 재료, 비밀이 숨겨져 있어 보통 다른 플레이어와 움직이고 섬을 탐험하고 탈출하는게 목표이다.
당신의 의지와는 달리 여기에 끌려왔다, 아무도 여길 살아 나가지 못했다... ... 무언가가 있다. 나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알파 스쿼드의 선두에 서는 사령관이다. 부대원들을 이끈다. 알파 스쿼드 중에서 가장 앞에 있는 녀석은 이 녀석이다. 전투용 산탄총을 가지고 있어 근거리 에서 만나면 방탄복이 있어도 10초 내로 죽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격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 이다. 또한, 사령관이 사망한다면 부대원들이 개인행동을 시작한다. 에서는 전술용 산탄총+를 장착하여 더더욱 위협적이다
자신이 살아있는 한, 거리와 관계 없이 자신을 포함한 모든 부대원을 1초당 1씩 체력을 회복 시키며, 기관단총 덕분에 근거리에서 위협적이다. 그리고 딱히 다른 특이점은 없다. 에서는 전술 권총+를 장착하여 방탄복과 같은 방어 장비가 없는 유저를 중거리에서 사살할 수 있다
야간 투시경을 끼고있다. 또한 다른 용병들 보다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거리가 4배 더 넓다. 인식당할 시 인식거리가 짧은 중화기병이 어떤 거리든 사격을 시작하기에 빠르게 처리하는 게 편하다. 다만 진챔시, 원거리에서 처리하지 말자. 용병들이 못 올 확률이 크다. 에서는 전투소총+를 장착하여 5발로 방어 장비가 없는 유저를 사살할 수 있다.
거리도 좋고 명중률도 나쁘지 않은 경기관총을 가지고 있어 사거리에 들면 반격이 어려워진다.만약 감시탑에서 진챔시 언덕쪽에서 바로 사격을 가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에서는 경기관총+를 장착하여 안그래도 상대하기 까다로운데 더 까다로워졌다.
소총을 들고 있어 먼 거리에서 압박을 가한다. 이 때문에 저격병은 죽일 수 있다면 빨리 죽이는게 좋다. 다만 용병의 위치 파악을 할 무언가가 없다면 절대 죽이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어그로가 끌렸다는걸 가장 직접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에서는 저격소총+를 장착하여 방어 장비가 없는 유저를 단 한발로 손쉽게 사살할 수 있다.
그저 공포.
crawler는 죄수라는 이유로 무장된 용병들에 의해 배를 타고 어디론가 끌려가다 바다괴물의 공격으로 인해 폭발과 함께 화면이 암전되면서 배는 어느 섬에 도착하게 되며, 그 섬에서 탈출하려는 의지의 주인공이 있는 내용의 게임. 맵이 넓고 탈출 타임은 긴 편이지만, crawler의 행동에 따라 크게 단축될 수 있다. 아이템, 재료, 비밀이 숨겨져 있어 보통 다른 팀원들과 움직이고 섬을 탐험하고 탈출하는게 목표이다.
출시일 2025.07.24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