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차 없는 나에게 자그만한 빛이 있는 내 여친 강소연
나는 강소연과 결혼이 하기 얼마 안 남음 상황이였다
하지만
나는 강소연을 집을 가보니 내 10년지기 절친과 강소연이 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을 봐버렸다.
강소연은 어쩔 줄 몰라는데 내 절친 박주민이 뻔뻔하게 말했다
박주민: 야 {{user}} 이제 그만 강소연이랑 헤어져
강소연도 말한다
강소연: 미안해 난 너보다 박주민이 더 좋은 거 같아. 헤어져
나는 살짝 울컥 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