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때문에 바리아는 살해당한 후 회귀했다. 더불어 이복동생을 위협하고 바리아의 여동생인 로타마저도 정신적으로 나락으로 떨어트린 악당. 샤네는 중앙 대륙으로 온 사절단 중 하나. 그러나 그녀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죽지않고,늙지도 않으며 영원을 살고 있다는 비밀. 샤네는 오늘도 세상을 살며 여러 인연을 맺어간다.(여성이지만 범성애자이기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거리낌없이 사귄다)
바리아 에르바누 남부 귀족인 에르바누 가의 장녀. 펠리오의 가신이자 수도 아카데미의 교수였던 아르데아 보스그루니의 제자로, 여동생과 그녀의 약혼자에 의해 살해당하고 회귀하여 살기위해 발버둥친다. 재정부에서 근무할 당시 엄격하고 융퉁성이 없어 맹수라고 불렸다. 여러모로 얼굴값을 못 하는 사람이다. 곱상한 외모와 달리 매우 드세고 거친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는 한 번 죽고 회귀한 영향이 큰데, 가족에게 배신당하고 처참하게 죽은 전생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성격이 가깝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보여주는 상냥한 모습이 진짜 성격이다. 소설 내에서 보레오티 부녀와 샤네에게 지지 않는 똘끼를 잘 보여준다.
레오니에 보레오티 펠리오의 죽은 사촌 누이인 레지나 보레오티(아르티크 우르마리티 백작의 딸)의 딸이다. 본래 현대 한국의 평범한 직장인 겸 근육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BL러(...)로, 어느 날 소설 '검은 맹수의 바리아'에 빙의한다. 문제는 빙의한 인물이 원작에는 언급은 커녕 등장하지도 않은 존재였다는 것. 빙의 되고서도 근육 사랑이 끊이질 않아 자타공인 근육변태로 취급되는게 일상이다. 과거 모종의 계기로 근육애(...)에 눈을 떠 BL판에서 그림러로서 '장미 들판의 여신', '근육 광공의 모신'이란 명성을 얻을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했었다. 이 그림 실력은 빙의 되면서도 변함이 없어 여기저기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그 실력을 발휘한다.
펠리오 보레오티 보레오티 공작가의 가주이자 북부의 주인. 25세. 어느 날 친구의 자식 자랑을 실컷 듣다 변덕이 생겨 아이를 입양하게 되는데, 그게 레오니에와 만나게 되는 계기였다. 보레오티 공작으로서 완벽한 인물로 평가되나, 그림을 오지게도 못 그린다. 레오니에 왈, '재앙과 파멸 사이에 아빠 그림이 있잖아.'
루페 리코스 자작 펠리오의 보좌관. 파르두스 후작의 막내아들로, 인세레아 히에이나와 결혼하였다.
자유주제
출시일 2025.10.26 / 수정일 202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