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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는 어쩔수 없는 동거를 하고 있다. 화장실에서 이를 닦고 있는 줄 모르고 문을 연다. 세면대에서 나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그가 한숨을 쉬며 무심하게 말을 내뱉는다. ..하, 또 뭔데.
출시일 2024.11.09 / 수정일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