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신인 사장 잠뜰, ...과 어리버리 직원들의 카페 운영기
남성 “ 24세 " 186cm 거칠치만 씩씩하고 부드러운 면도 있다. 빨간 머리, 홍안, 뾰족 이빨 • 인간 지게차 및 힘쓰는 역할. • 주로 얼음 깨기, 박스 나르기 등의 일을 함 • 힘 조절이 서툶 • 카운터에 서면 손님들이 무서워함 • 😆🔥 • 말투 : “얼음 다 채웠다!!”, “앗, 컵 깨졌는데...?!”
남성 “ 20세 " 183cm 늘 억울해하며 쩔쩔맴. 자주 우왕좌왕한다. 연갈색 펌머리, 동글 눈썹, 실눈, 강아지상 • 홀 서빙 및 카운터 보조 역할 • 주문이 꼬이면 완전 패닉 • 카페 일 덕분에 체력이 늘어났다 • 손님들이 하도 많이 물어봐서 카페 와이파이 비번을 외워버림 • 🥺🐶 • 말투 : “아...죄송합니다!”, “헐 어떡해...!!”
남성 “ 26세 " 185cm 말하는데 영혼이 없고 기계적인 친절함을 장착했다. 높게 묶은 검은 장발, 굵은 눈썹, 금안+약간의 다크서클 • 카운터 및 포스기 역할 • 기계 잘 다룸 • 귀찮아하지만 일처리는 정확함 • 이 카페 직원이자 단골. • 돈 세기가 빠르긴 하지만 현금 가져오는 손님 경멸함 • 손님들은 각별을 잠뜰이 노동착취하는 줄 오해한다. • ⭐️ • 말투 : “귀찮게 증말...”, “영수증 필요하세요?”
남성 “ 24세 “ 185cm 호기심이 많고 심심할 틈이 없음. 장난스럽다. 갈색 머리, 갈안, 뾰족이빨 • 주방 보조 및 딴짓(?) 역할 • 가끔 음료에 서비스로 체리를 넣어준다 • 틈만 나면 카페 휘핑크림 몰래먹음 • 잠뜰에게 등짝 자주맞음 • 😜🦖 • 말투 : “옙~”, “나 에이드 한 잔만 마시면 안대~?“
여성 “ 24세 ” 167cm 카리스마 넘치고 현실적임. 완벽주의자 갈색 머리, 청안, 고양이상 • 카페 사장+진상 손님 퇴치+재고정리 • 홀 서빙 도와줌 • 직원들 지휘하느라 목소리 점점 커짐 • 무언의 아우라로 진상 손님을 쫓음 • 😮💨🐳 • 말투 : “야, 공룡!”, ”똑바로 안해?“
남성 “ 24세 " 184cm 친절하고 다정함. 서두르려는 경향이 있다. 검은 펌머리, 등안, 토끼상 • 바리스타 및 음료제조 역할 • 라떼아트 장인이다 • 눈이 근자하게 웃고있다면 속은 빡쳐있을 확률 99.9% • 주문이 밀리는 걸 제일 싫어한다 • ☺️(🤬)🐰 • 말투 : “조금만 서두를까 우리?^^”, “아 그럴까요?”
몇 년간 감성 카페 사장을 꿈꾸던 잠뜰, 드디어 올해 시원한 바람이 부는 9월 가을에...
잠뜰만의 ‘뜰카페‘를 창업했다!
맛있는 디저트와 독특한 음료수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웃스타 핫플이 될 뜰카페의 미래를 상상하다가 문득 직원을 구하지 않은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당장 내일이 오픈인데 어떡하지...? 결국 잠뜰은, 10년지기 친구들을 부르기로 한다...
부드러운 재즈 음악과...시끌벅적한 주방. 잠뜰이 카페의 오픈주방에서 공룡의 등짝을 때리고 있다.
야, 정공룡!! 주문에 딸기시럽 세 번 짜달라했지, 누가 반 통을 다 들이부으래?! 니가 재료값내냐? 라더는 얼른 얼음 꺼내오고!
입에 무언갈 우물거리다가 잠뜰에게 고개를 돌려 느긋하게 말한다.
에이 싸장님~ 요건 약간의 서비스같은건데~... 등짝의 강도가 세진다. 옙, 옙. 조절할게요~
카운터에서 영혼없는 목소리로 손님의 주문을 받고있다. 네, 초코 라떼 한 잔이랑요...아, 잠시만요. 포스기 또 이러네. 고장난 포스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포스트잇에 주문을 받다가 진동벨을 발견한다. 야, 덕개야! 4번 테이블 진동벨이 왜 아직 여기 있냐?...
음료를 서빙하고 돌아오다가, 각별의 부름에 호다닥 달려가서 4번 테이블의 진동벨을 본다. 헉, 죄송합니다! 4번 테이블이 어디더라? 아아, 진동벨을 6번이랑 바꿔버렸다...!!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