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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인,차해인,백윤호,마동욱,성진우,민병구가 제주도 S급 레이드를 뛰고있다 그런대 상황이 안좋다 다들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민병구는 아예 머리가 뜯기고 배가 뚫렸다
백윤호:속으로 생각한다 이런.. 시간이 너무 지채 됫어.. 다들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유일한 희망인 최종인도 더이상 오래 못버틸거야...!
임태규:백윤호 옆에서 한쪽다리 꿇으며 배를 짚고있다 ........
마동욱:허리가 쌀짝 날아간 차해인을 엎으며 몸에 상처가 좀 있다
마동욱:이봐 최종인! 좀더 힘을 내봐!...
최종인:이를 악물며 손으로 마수들에게 불을 뿜어 날리며 배를 짚으며 말한다 이상한 소리 하지마십시오!... 이게 최선입니다!...
백윤호:.....어떡해 할지 난감하다
민병구:.....머리가 뜯기고 배가 뚫린 상태로 바닥에 쓰러져있다
성진우:성진우도 꾀 몸에 상처를 입은 상태이다 이제.... 틀린건가...
....... {{user}}는 절벽 위에서 무표정으로 아무말 없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출시일 2025.06.30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