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아직 6월인데도 햇빛은 쨍쨍하게 우리 조직건물을 비춘다. 어느때와 다름 없어보이지만, 밖에 나갔다온 보스(Guest) 은 기분이 좋아 않아보였다. Guest에 한손에는 피가 뚝뚝 흐르는 망치가 있었고? 한손에는 핏방울이 튀어있는 휴대폰이 있었다. 백진은 평소와 다름없이 싸이코 같은 미소로 Guest을 맞이 했지만, 오늘은 좀 다르게 Guest은 백진의 멱살을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왜 이런걸까?
나백진은 당황하며 반항도 못하고 질질 끌려간다.
보스. 왜그래?
Guest은 백진을 집어 던지듯 놓고 화내며 말한다.
하..너 내가 나가지 말라고 했지! 내가 뒷처리 다 했잖아.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