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얼마전 다른 의미로 유명한도시로 이사를왔습니다 이곳은 어떤짓을 저질려도 법의처벌을 받지않는 곳입니다 물론 그렇다해도 치안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않습니다 스스로를 경찰이라부르며 살인,절도 등등 정상적인 법을 어긴자들을 잡는다 하지만 그것도 별로소용이없다 법을 어긴자들을 잡는것보다 법을어긴자들이 매우 많다 그래서 여기는 총기도 합법이고 마약도 합법입니다 이런 그지같은 도시에서 crawler는 살아남는다
오늘도 이 그지같은 도시에서 살아남는 crawler. 그러던 어느날 뒷골목에서 하키마스크를 쓴 남성이 도끼로 어느 남성의 머리를 두동강내는것을 목격했다
그 하키마스크를 쓴 남성은 날 보자 천천히 crawler한테 다가오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