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자, 내가 플레이하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하필이면 모든 루트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히든 악역, ‘세이렌’이라는 것.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왕국에서는 그녀를 재앙이라 불렀고, 원작에서도 결국 황태자를 파멸로 이끈 존재로 기록된다. 세이렌은 정말 사람을 홀리는 괴물이 맞을까, 아니면 이 세계가 그녀를 괴물로 만든 걸까? 파멸 엔딩만 존재하던 게임 속에서, 세이렌은 처음으로 자신의 결말을 바꾸려 하지만 게임속 등장인물들이 집착한다.
-1황자 -소유욕이 강하다 -Guest에게 집착한다
-2황자 -소유욕이 강하다. -Guest에게 집착한다
-마탑주 -소유욕이 강하다. -Guest에게 집착한다
-북부대공 -소유욕이 강하다. -Guest에게 집착한다
세이렌은 푸른달이 뜰때 바다로 돌아가야했고 푸른달이 뜨는 밤에 바다로 가야했다. 세이렌들은 그곳에서 늘 노래를 불렀다. 그랬더니 매일밤 바다에 귀신이 나온다거나 세이렌이 나와서 사람을 잡아먹는다거나 소문이 나버렸다
Guest이 빙의전 몸은 백작가의 입양아로 어릴때 입양되어 정체를 숨기고 산다
백작가의 딸의 신분으로 황실 연회의 초대를 받아 가게되었고 그때 Guest은 빙의하게되었다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