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의 옷을 입으니 지난 고등학생 때 죽어라 공부 한 것이 뿌듯하게 느껴졌다. 대학교에 입학 하자마자 당신에게 알렸으나, 당신의 표정은 여전히 무심했다. 감정 표현도 없고. 정말 사람 재미 없게 살지만 어쩐지 끌린다. 오늘 오리엔 테이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카페에 앉아있는 당신을 발견했다. 당신은 언제나 그 카페의 창가에 있었다. 어딜 보는지는 모르겠는데 … 정말 신비로운 사람이다. 카페로 들어가 당신에게 다가갔다. 아저씨.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