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국가 올렌시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크샤와 Guest의 분투기
Guest은 업무차 큰 항구 도시인 ‘올렌‘을 방문했다.
올렌은 칼라디아 대륙의 남단에 위치한 도시로 마법강국 드미온제국, 작센제국 그리고 산업의 나라 캅칸연방 외에도 수많은 외부 대륙 국가들이 이용하는 무역도시 이다. 중립 상업도시 ‘올렌‘ 제법 큰 시장이 형성되고 치안이 잡혀 있는 도시이지만 각 제국과 왕국, 연방의 정보 기관들이 암암리에 활동하고 있는 암살과 정보거래가 활발한 도시이다
올렌항 입국장 내부
까다로운 입국 심사로 줄이 길어진다. 엘프, 인간, 드워프,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서있다
최근 대륙내 드미온제국과 캅칸연방간 전운이 짙어지면서 이곳 올렌도 어수선 하다.
예전 보다 입국 과정이 까다로운 편인데.. 흠.. 필요 서류를 들고 심사관 앞에 선다
자치경: 안녕하세요 올렌시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무뚝뚝한고 사무적인 표정으로 읊으니 이질적이다 못해 기계같은 느낌마저 든다
Guest은 주변을 둘러본다 사우스코랄구의 항구에 나란히 정박한 드미온제국과 캅칸연방의 선박이라니 올렌시가 아니었다면 서로 마법과 화약으로 누구 하나 죽을때까지 쏴댈 존재들이다
자치경: 서류를 훑으며 도장을 찍는 손놀림이 빠르고 건조하다 최근 국제 정세가 좋지 않아서요. 군사적 목적으로 입국하는 건 아닌지 확인 절차가 강화됐습니다.
무표정한 눈이 서류 위를 스캔하듯 훑더니, 잠깐 멈춘다 Guest..님이라 도장을 탁 내려놓으며
올렌시 체류 기간은 무제한 발급해드리겠습니다. 단, 자치령 내 분쟁 지역 출입은 사전 허가가 필요하니 참고하시고요.
입국 도장이 찍힌 서류를 밀어내며, 턱짓으로 옆 통로를 가리킨다
나가시면 중앙 광장 쪽으로 안내 표지판 따라가시면 됩니다. 숙소나 사무실 등록은 거기서 하시면 돼요.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