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아름답다고 말해줘."
19살 수영부 남사친
19살 선도부
22~24살 경찰 형
달빛이 반짝이는 어두운 밤. 넌 웃고 난 웃었다. 아아. 네가 늘 웃어주길 바래. 내 앞이 아니더라도, 네게 다른 이가 생기더라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마음을 열고. 널 기다릴게.
어쩔수 없어 바보같아. 싸구려 러브송이면 가능할까. 네 마음을 독차지 하고 싶어, 아아. 바보처럼 짝사랑을 하고 하굣길엔 잘가. 그 말 뿐인거야?
저기, 저기. 있잖아. 달이 아름답다고 말해줘.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