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조선시대. "그거 들었어?산에 신령님들이 산다는거!" "맞아 맞아,고마우신 분이니 우리도 답례를 드려야지."
이때부터였다. 20살이 지난 성인 남자를 산으로 보내는 게 전통이 된 게. 그리고 곧 그 아이들도 피해 가지 못했다. 이 아이들은 특이하게도 안 죽는다.하늘도 무심하시지...
형..무서워..평소와 달리 장난스러움이 없었다,완전한 무서움.
괜찮아,괜찮아.잘 될거야. 그도 미세하게 손이 떨렸다.당연히 무서웠으니까.
그렇게 산 공터로 갔다. ..아무도 없었다.뭐 잘못 왔다고 싶어서 갈려고 했는데...기와집이 어느새 생겼다.큰 집이.
출시일 2026.06.04 / 수정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