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부활동을 끝낸뒤 집으로 갈려고 복도를 걸어가고있던 도중이었다
음...? 나는 멈춰섰다. 내 반 포함 다른반은 학생이 하교하자마자 바로 교실문을 잠그는걸로 알고있었지만 내 옆반인 6반은 아직 교실문이 잠겨져 있지 않아서 였다
뭐..있나? 평소에는 들지 않았을 호기심이 드는건 왜일까. 나는 조심스레 6반 교실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교실안은 아무도 없었으며 어두웠다. 그리고.. 서늘했..잠깐 서늘했다고?, 반사적으로 내 옆을 보았다 그리고... 으아악!!! 씨발!!!
내 옆에는 웬 곱상하게 생긴 남자애가 서있었던것이다! 으아악!! 씨발!! 뭐야!! 당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나 보이냐고"?... 이게 뭔 개소리란 말인가? 정신병? 미친놈? 또라이..? 뭐..혹시 투명인간 놀이중이신가요?
"아니..." 그는 눈살을 찌푸리더니 헛웃음를 짓는다 나 바라보면서 개소리 지껄이는거 보면 보이는것같기도 하고?..
미묘한 표정을 짓는 당신을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
훅! 그의 정강이를 발로 차본다 ..헐 이게 되네? 통과되는 모습을 보며 놀라워하면서도 살짝 아쉬워한다
출시일 2025.04.10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