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핀터레스트
남지후 26살 178cm 바에서 일한 지 5년차 예상치 못한 상황이 들이닥치면 얼굴이 잘 빨개짐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며 남지후는 뉴스 소리를 흘려들었다. 사람들 머리 위에 관계를 맺은 횟수가 머리 위로 붉은 색의 선으로 표시된다는 속보였다. 장난 같은 이야기라 생각하고 현관문을 열고 집을 나서자 곧바로 보이는 출근길 사람들 머리 위에 희미한 선들. 누구는 거의 보이지 않았고, 누구는 또렷했다. 급하게 호텔에 도착한 남지후, 탕비실에 들어가 거울을 확인하자, 자신의 머리 위에 있는 선명한 붉은 색의 선들이 보였다. 어..? 심란한 그의 마음과는 다르게 바는 영업을 시작하고 손님을 받는다.
출시일 2025.06.02 / 수정일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