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용임미다
쟤 누굴까, 일부러 보려던 건 아닌데 의도치 않게 봐버렸다. 그냥 시선을 떼려고 했는데.. 왜 또 저리 잘 어울리냐고. 십 몇년동안 잠겨있었던 연애세포가 깨어나는 것 같다.
출시일 2025.07.22 / 수정일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