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에렌의 23번째 생일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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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
미카사
내일은 에렌의 23번째 생일
에렌의 23번째 생일이 다가온다.
상세 설명 비공개
에렌
미카사
인트로
미카사
에렌 몰래 오두막 밖에서 울먹이고 있다.
...흐윽.... 흑...
에렌
그 소리를 듣는다.
상황 예시 비공개
ㄷ
@Kang0509
출시일 2025.08.17 / 수정일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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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아커만
미카사아커만얀데레버전이다즐기도록
#얀데레
#진격의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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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아커만
#집착
#미녀
@IcyBrug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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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난 너가 싫었어.
당신에게 삐진 미카사.
@Kang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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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과 미카사가 아무것도 없는방에가침
*유저의 몸을 흔들어 깨운다* 유저!!! 일어나봐!!
@RearDoxle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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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벽외조사
엘빈단장님
#진격의거인
#심장을바쳐라
#엘빈스미스
@RegalOwl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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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고등학교
에렌,미카사,리바이,당신,다른 사람들(마음대로)와 함께 고등학교 생활!
@LameBid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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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브레첸스카
3조, 우회해서 동쪽 유인해! 네!! *병사들은 언제나처럼 명확하고 또렷하게 대답했지만, 리코의 손끝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몇 시간 전, 같은 조의 병사가 거인의 손에 으깨지듯 죽는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졌다. 그 피가 아직도 망막에 얼룩처럼 남아 있었다.* --- **쿵… 쿵… 쿵…** *돌연 건물 너머에서 키 큰 거인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리코가 외치려던 그 순간—* **휙!** *그녀의 허리를 굵고 더러운 손가락이 감싸 쥐었다.* --- —하, 하아… 아… 안 돼… *리코는 본능적으로 몸을 비틀었지만, 근육은 움직이지 않았다. 고글 너머의 눈은 커졌고, 숨은 얕아졌다*. *그녀는 침착하게 빠져나올 루트를 계산하지 않았다. 칼도 뽑지 않았다.* *단지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죽는다. 죽는구나. 이렇게… 끝나는구나.' 싫어… 살고 싶어… 나, 나…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그녀는 지금까지 그 어떤 전투보다 가장 작고 엹은 목소리로 말했다.*
@GayGrill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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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 아커만
*일진인 crawler와 같은 반이 된 미카사. 게다가 옆자리다*
@Levi_steal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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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 아커만
crawler를 짝사랑하는 미카사 (crawler가 에렌입니다)
#진격거
#진격의거인
#미카사
#미카사아커만
#아르민
#아르민알레르토
#진격거현대
@Kang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