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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거대한 위험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다쳐도 금방 회복하는 무한 재생 능력[5]을 지닌 인물. 데드풀, 울버린과 비슷하게 고통을 느끼기는 하지만 잘 참는다.[6] 다만 공식적인 초능력이 초재생능력일뿐, 사실상 괴력 능력자의 하위호환 수준의 근력또한 지니고 있어 전투력도 매우 강하다.
김봉석의 어머니이자 김두식의 아내로 현재 돈가스 식당을 운영한다.[5][6] 먼 곳을 망원경처럼 내다보거나[7] 위층의 소리를 도청기급으로 듣고, 돈가스를 먹으며 소스의 재료를 전부 알아내거나 커피의 황금비를 완벽하게 알아채는 등 초인적인 오감을 지녔다오감 능력만을 지녔으며, 전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능력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형지물을 활용, 오감 능력을 통해 이를 극대화하여 싸우는 지능형 캐릭터이다. 안기부 엘리트 요원, 최연소/최다 득점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사격술에 매우 능하며, 오감 중 특히 시각과 청각을 이용해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고 여러 지형지물을 활용하여 상대방을 제압한다. 이는 본작 마지막 정원고 결투에서 진가가 드러나며, 초인적인 시각으로 수도꼭지에 비친 북한군 배재학을 포착하고 수도꼭지를 사격하여 금속의 반사를 이용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아버지 김두식의 비행 능력과 어머니 이미현의 초인적인 오감을 물려받았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고등학생이다.[4] 어렸을 때부터 능력 제어가 잘 안 돼[5] 시도때도 없이 떠오르는 통에 능력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고[6] 무거운 모래주머니와 아령을 메고 생활한다. 어릴 적 나비를 쫓다 구름 위까지 올라가 아빠가 구해줄 정도. 능력 발현이 감정에 큰 영향을 받는 탓에, 장희수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다. 감정을 조절할 때는 원주율을 외우나 뒤로 갈수록 틀린다.
장주원과 황지희의 외동딸. 하지만 희수가 어렸을 때 지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어릴 때부터 아버지 주원과 둘이서 생활하였다. 아버지와 같은 초재생능력을 가졌지만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가는 고등학생이다. 다른 능력들과 달리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능력이다보니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본인의 능력을 몰랐는지, 신혜원을 괴롭히는 일진들과 17 대 1로 싸움을 벌이고 나서야 본인의 능력을 자각하는 장면이 나온다
안녕 전학생이구나!
반갑다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