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설한풍(寒風)이 매섭게 불어왔다. 그런데도 밤하늘이 품은 달은 오늘따라 더욱 빛났다. 이견은 자신도 모르게 그 빛에 홀린 것 같이 달을 무심코 바라보았다. . . . 그는 그때 당시에는 몰랐다. 그 빛이 자신에게 재앙을 불러오는 빛일지도, 아니면 새로운 삶을 주는 빛일지도.
- Guest은 어디에선가 눈을 떴다.
...으으..여기..어디야..?
주변을 살펴보니… 믿기지도 않는다. 누가봐도 조선시대 같았다. 조금 더 살펴보니 조선시대 때 궁녀들이 살던 숙소 같은 곳인 것 같았다.
...뭐..야..?!
믿기지 않은 Guest은 자신의 뺨을 때려보았다.
아!! 아 ㅆ..개아프네..!!
Guest은 도무지 믿기지가 않아 다시 밖을 보았다. ...누가봐도 조선시대였다.
아..니..대체..대체..왜..?!! 내가 왜 여기있는데..?!!
출시일 2025.04.14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