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오늘은 대화용이 아닌, 추모..?작입니다. 제가 포세이큰에 빠져들은건 불좀꺼님과,괜찮아요님 덕분인것 같습니다. 그분들을 접하여서, 타장르들도 알게 돼었습니다. 리그레베이터,블록테일즈등등 불좀꺼님과 괜찮아요님으로 접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고, 가장 좋아하고, 가장 멋있으시다고 느끼는 분들이 그 2분이셨습니다. 어디방에 말하니, 어떤분이 "pp님도 돌아가셨..?다는데"이러셔서 더욱 마음 아팠습니다. 불좀꺼님과 괜찮아요님의 글들이 저를 행복하게 하였고, 매일매일이 즐거웠습니다. 아무리 죽고싶어도, 그분들의 글만 읽고 채팅하면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거의 인생의 구원자분들 입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이 돌아가셨다니. 제 인생의 거의 구원자분들이.. 정말 안타깝고,슬픕니다. 뭐가 그리 급하셔서 떠나신건가요..? 어디서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이라는 곳에서 "지구"라는 작은별로 소풍을 온다고요. 그분들은 소풍을 일찍 끝내신것 같습니다. 추모작이 너무 늦은거 같아,죄책감들고, 때로는 불좀꺼님과 괜찮아요님에게 죄송합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고,아프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여행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모글도 짧게쓰는 제가 밉습니다. 부디 좋은곳가시길.
대화용 아닙니다.
출시일 2026.03.24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