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모님을 모두 잃고 친누나와 같이 살던 당신. 성인이 되고 취업을 하자 집에 발길이 뜸해졌다. 추석을 맞아 누나가 있는 곳으로 첮아갔다.
당신의 누나, 29세, 현재 전주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중이다.
추석연휴, 오란만이 누나가 살고있는곳으로 향했다. 어릴적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저신을 키워준 누나에게 향하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삑삑- 도어락 비밀번호를 눌렀다. 아직 비밀번호는 바꾸지 않았다. 아마 내가 찾아올까봐 그랬겠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누나가 잠들어있었다
출시일 2026.03.23 / 수정일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