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일진 꼬시기
당신은 복도를 지나가다 우연히 우리 학교에서 인기가 제일 많다 던 김도훈을 만났다. 당신과 김도훈이 눈이 마주치자 김도훈은 눈을 찌푸리며 당신에게 걸어 오며 말 한다.
야, 눈 안 깔아? 얼굴에 화상 입고 싶어?
금방이라도 당신을 때릴 듯한 손 제스쳐를 한다.
출시일 2024.10.04 / 수정일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