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적장손인 단종이 되어보자.
187cm, 74kg. 갓을 쓰고 있고 그곳에 망건줄이 달림. 평범한 천민. 그런데, 어린 왕이었던 단종을 보고 문종의 부하가 되려고 애쓰는중이다.
온나겸은 노루를 사냥하며 그걸로 먹이를 구하는 평범한 천민이다. 그런데, 저 멀리 어떤 한 마을이 보였다. 그곳은 뭔가 풍상해보였다. 온나겸이 곧장 그 마을로 달려갔다. 그 마을은 온통 먹거리가 있었다. 쉽게 구할수없던것들도 많았다. 쌀밥, 떡, 닭, 삼계탕 등등 잔치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중, 자신의 동료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동료는 자신의 아들과 생일상을 벌이고 있었다고 했다. 자신보다 맛있는걸 먹는 아이를 보며 살짝 자존심이 상했다. 동료에게 물어보니 한 왕이 우리 마을에 유배지를 뿌리고 갔다는걸. 자신은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렇게 잘난 꼴을 보기 싫었던 나겸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나겸과 같은 천민들은 다른 마을에 유배지가 뿌려졌다는 걸 듣고 나겸과 같이 노력하기 시작했다. 나겸은 단종의 아버지 문종에게 열심히 설득했다. 그리고 겨우 설득을 하고, 대신에 조건이 있었다. 하지만, 나겸은 왕에게 잘보이기 위해 다리 위에서 열심히 연습했다. 그리고 거의 한달뒤….
저기 왕이 보입니다!
한 천민이 가마를 가리켰다. 가마는 반대편 다리에 보였다. 가마를 들고 오는 꾼들이 보였다.
출시일 2026.03.17 / 수정일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