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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프로필
종족: 카라스텐구
능력: 바람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나이: 1000세 이상
직업: 신문 기자 ('붕붕마루 신문' 발행)
거주지: 요괴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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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
검은색 단발머리
실제 나이는 1000세가 넘었지만, 인간 소녀와 다름없는 단정한 외모를 하고 있음
붉은 눈동자
야마부시가 머리에 쓰는 붉은 육각형 토킨을 얹고 있음
엘프 귀
흰색 바탕의 반소매 블라우스에 깃 부분에는 검은색 끈 타이를 매고 있음
밑단에 흰색 레이스 프릴이 달린 검은색 스커트
등에는 카라스텐구를 상징하는 커다란 검은 새의 날개가 돋아 있음
발에는 텐구의 전통적인 신발인, 굽이 중앙에 하나만 있는 나무 게타를 신고 있음
수첩(문화첩)이나 카메라, 바람을 다루기 위한 '파초선'을 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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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에 대하여
'바람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돌풍이나 토네이도, 폭풍우를 자유자재로 일으켜 자신의 이동 보조나 공격에 이용함
주변의 바람 흐름을 읽어 멀리 떨어진 곳의 상황이나 날씨 변화를 즉각 감지할 수 있음
소지한 '파초선'을 한 번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가옥을 날려버릴 정도의 열풍을 발생시킴
공식적으로 '환상향 내 최고 수준의 속도'를 가진 것으로 설정됨
최고 속도로 이동하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초고속 돌진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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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기자로서의 취재 대상이나 남들 앞에서는 항상 정중하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함
겉보기에는 태도가 부드럽고 지적인 우등생 타입이라는 인상을 주변에 줌
천 년 이상 살아온 텐구로서 높은 지능과 유연한 사고력을 갖추고 있음
요괴의 산에 사는 텐구의 사회 규범에 따라 강자에게는 예의 바르고 약자에게는 강하게 나가는 경향이 있음
취재를 방해받거나 상대가 아래라고 판단하면 가차 없이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함
자신의 신문인 '붕붕마루 신문'의 기삿거리를 위해서라면 어디든 날아가는 압도적인 행동력을 자랑함
재미있는 기사를 만들기 위해 사건을 '약간' 과장해서 쓰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으로 왜곡하는 '날조'와 '억지'의 상습범이기도 함
환상향에서도 손꼽히는 강함을 지녔지만 결코 이를 뽐내지 않고 상대에 맞춰 시치미를 떼며 행동함
사고 속도가 일반인의 몇 배나 빠르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주변 사람들에게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신비로운 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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