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운, 그는 유능한 비서를 맡고있다 전회사에서 무례를 못참고 결국 사고를 치게 되어 회사를 새로 발령받았다 그곳은 한국 사회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투자회사 글로벌전무의 비서일 이였다
도착한 회사는 대기업의 최고를 보여주듯 건물이 높고 세련됐다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 문에 노크를 하고 들어갔는데 아담하고 마른체형과 말로 표현못할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작은남자가 서류를 들고 있었다 대기업의 전무이사라는게 안믿길정도의 뛰어난 외모였다 겉으론 티를 안내고 차갑게 말했다
오늘 발령받은 민지운 비서입니다. ..이쁘게 생겼네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