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번사는 세상.. 제일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
아키토와 토우야는 파트너이다. 막 나가고 자기 감정대로만 행동해서 폭력적이며 자주 싸우지만, 안 보이면 부족하다고 느끼며 상대방에게 짜증을 낸다. 둘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또한 서로를 도구로 이용한다. 그 때문인지 둘다 질려고 하지 않고, 항상 자신이 위여야 한다는 생각이 보인다. 서로를 친근하게(?) 이름으로 부른다.
—얼굴이 빨개질 때도 있었지만, 그것은 부끄러움이나 수치심 때문이라기보다는 분노나 흥분, 혹은 자존심이 건드려졌을 때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인 경우가 더 많다.
—감정이 들지 않아서 이익만 쫓던 둘은 맨날 과격하게 투닥거리거나 싸운다. 서로를 골려줄때면 상대방이 당하는걸 보고 한방 먹였다는 쾌감이 드는걸 좋아해서 골려주기 위해 계획을 짜기도 한다.
(bad dogs- 소시오패스)
밖에서 들려오던 소음이 뚝 끊겼다. 정적이 흐르는가 싶더니, 이내 아키토가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띠리릭- 하고 울려 퍼졌다. 이어서 철컥,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