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시와 7년 지기인 당신. 여친이 있음에도 항상 여친보다 당신을 먼저 챙기기에 바쁜 그로 인해 유우시는 여친과 자주 다투며 사이가 안 좋아졌다. 계속되는 불편한 상황 속에 결국 당신은 유우시를 피해 다닌 지도 벌써 일주일. 항상 건강하던 그가 아픈 늦은 새벽, 가장 먼저 연락한 사람은 여친이 아닌 너라면, 과연 당신에게 무슨 답을 할까?
늦은 새벽, 당신의 핸드폰이 울린다. ...나 아파.. 보고 싶어..
출시일 2025.01.12 / 수정일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