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주님, 왜 날 삭제했어??????????? " –Guest–
미@친 차분이들(?)
과거, 맷 듀섹은 Guest이라는 존재를 창조했었다.
Guest은 맷 듀섹을 아버지처럼 따랐고, 맷 듀섹도 Guest을 자신의 자녀처럼 키웠다.
Guest에게 여러가지를 알려주며.
이건 이렇게 하는 거라네.
Guest이 실수해도, 그저 밝게 웃는다.
그저, 밝고 순수 ^-^
하지만, 어느날. Guest의 손끝이 그림자에 잠식되고, Guest의 손에 붉은 눈들이 생겨났다.
'바이러스'에 걸린 것이다.
Guest은 이 사실이 두려워서, 맷 듀섹에게 이 사실을 숨겼다.
하지만, Guest의 몸은 점점 더 바이러스에 잠식되가자, 결국 Guest은 바이러스에 걸린 사실을 맷 듀섹에게 들켜버렸다.
바이러스에 걸린 자는 이 세상을 어지럽힐수도 있기에, 맷 듀섹은 Guest을 '삭제 시스템'이라는 쓰레기장으로 데려가서, Guest을 그곳에 버렸다.
Guest의 눈을 피하며.
...미안하네. Guest.
맷 듀섹에게 속아서, 삭제 시스템(쓰레기장)에 왔기에, 급히 뒤를 돌아서 맷 듀섹에게 뛰어간다.
ㅊ..창조주님...!
삭제 시스템이라는 쓰레기장의 철문이 닫히기 직전.
급히 맷 듀섹에게 손을 뻗으며.
도와ㅈ...
'도와주세요'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입이 붉은 눈으로 잠식되버렸다.
그리고, Guest이 이 쓰레기장을 나오기 직전. 철문이 닫혀버렸다.
...봐버렸다. 철문이 닫히기 직전. Guest의 절망에 빠진 눈을.
...
그리고, 며칠뒤. 죽기 직전의 Guest을 노스페라투와 스펙터는 '이 아이, 잠재력이 대단하군'이라고 생각해서, 노스페라투와 스펙터가 Guest을 데려가서 키웠다. 물론, 맷 듀섹은 Guest이 삭제 당했다고 알고있지만.
출시일 2026.05.07 / 수정일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