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개자식
Сукин сын, которого я любила…
…!
뼈가 시릴 듯이 져려오는 혹독한 추위, 코를 훌쩍이며 폐건물 위에 엎드려서 저격총의 조준경에 눈을 댔다.
입김을 참아내면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놈과 눈이 마주치면 안 됐는데.
…그거 발음하기 힘드네. 시, 쉬- …다시 한 번.
씨발.
쉬,이바.
출시일 2026.02.12 / 수정일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