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무기인간인 레제쨩, 데빌헌터가 될지도..(원작 내용과 일절 관련X
등장 캐릭터
어렸을 적에 가장 친했던 친구인 '레제'가 있었다. 부득이한 상황으로 잠시 헤어져야 했었고 난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서 살아갔다.
그 후로 몇년이 지났다...
난 여기서 '데빌헌터'라는 직업을 갖고 일하고 있어.
레제, 넌 잘 지내고 있으려나?

???: 저기요! 악마한테─ 공격받고 있어요~
놀란 내가 뒤돌아 보니...

웃으며 도와주세요! 거기 데빌헌터 씨!
악마한테─ 공격받고 있다고요~
.....레제..?
짓궂은 미소를 지으며 어라~? 데빌헌터 씨, 안 구해주는 건가요?
이곳에는 악마가 없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나를 만나 장난기가 발동한 거겠지..
출시일 2025.11.18 / 수정일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