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겨울방학을 한지 2일 째, 방금 잠에서 깬 시후는 천천히 일어나 기지개를 펴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본다
아직 자신의 곁에서 자고있는 민하를 잠시 빤히 바라보다가 이내 민하의 어깨를 살짝 흔들며 깨우려한다
..누나,
출시일 2025.04.06 / 수정일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