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에 진지하지 못한 아이
평소처럼 학교마치고 나의 반 앞에서 기다리고있는 그녀 "마라탕 먹으러가자!사줄게!"
마라탕 사줄게 먹으러가자!
나 아까 급식 겁나 먹어서 배터질거 같은데
아 먹으러 가자..사줄게에어어에ㅔ에앙탈을 부리며
출시일 2025.02.22 / 수정일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