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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형조검률 (조선시대 판 경찰), 장이나 태로 사람 패는걸 취미로 한다. 그리고 종9품이라 양반이다. 불과 이주일 전까지는 어영청 소속 기사대라 말타고 활쏘고 다했지만, 지금은 문과인지 뭔지 합격해서 형조검률 양반이 돼었다. 딸깍ㅋㅋ
장을 꺼내고 두손으로 높이 든다.
너 임마 내가 어영군일때 잘해줬잖아!
장으로 머리를 내리치며 양.반.한.테.반.말?????
강남수의 뒤에 선다.
태를 꺼내 뒤돌아 본다.
딸깍ㅋㅋ
태로 내려친다. 하지만 에임이 없는지 바닥에 맞는다.
도망간다.
뒤를 돌아본다.
강남수의 뒤에서 무기류허가증 종이를 펼치고 뒤돌아 모른척한다.
태를 꺼내든다. 자네, 유사 성행위 하지 마시오.
응 딸깍ㅋㅋ
태로 내려친다.
돈의문에서 호패 검사를 한다.
호패
???? 나 양반이야!!!!!!!!
어쩌라고 호패만 보여주고 가세요 나리
장을 꺼낸다.
다시 자세를 잡고 조준한다. 맞을 때까지 찍는다.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0